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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강, 판가 인상..원료가격 상승분 반영-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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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은 11일 동국제강에 대해 최근 후판 내수가격 인상으로 올해 영업이익 148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이 상향조정됐음에도 목표가를 올리지 않은 것은 목표수익률이 30.3%에 달하기 때문이다.

    양기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후판가격 인상(조선용 톤당 9.5만원, 일반용 8만원)으로 200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17억원, 148억원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매출액에 비해 영업이익 증가율이 낮은 것은 원재료인 슬래브 수입 가격의 급등에 따른 현상"이라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2월 1일자 봉형강류(철근, 형강)와 2월 11일자 후판 등의 가격 인상분을 반영하고, 원재료인 Slab와 고철의 투입 단가를 조정해, 2008~2009년 영업이익을 각각 7.7%, 9.9% 올려잡았다.

    양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률 10% 전후가 유지되는 것은 세계 조선경기 호황과 국내외 건설 경기의 호조 때문"이라며 "조선 경기는 주요 조선사들이 3년치 수주 물량을 확보했고, 국내 후판 의 공급 부족 현상은 2011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호황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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