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흔들림 없는 독주 계속-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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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은 11일 NHN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시장 컨센서스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이같은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2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창영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NHN의 2007년 4분기 실적은,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15.9% 증가한 2737억원, 영업이익은 18.2% 증가한 1167억원, 순이익은 21.6% 증가한 857억원을 기록해 모든 부문에서 시장 컨센서스를 뛰어넘는 실적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그는 "검색 부문의 경우 분기 성장률 두 자릿수 회복 원인은 자체 CPC 매출 증가, 파나마 프로젝트 정착 등 지속 가능한 요인이었다"며 "현재 NHN의 20개 검색광고 중 16개 이상이 자유입찰 경쟁방식에 의해 광고단가가 결정돼 광고 단가의 상승이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양적인 측면에서도 최근 검색 조회수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향후 지식,정보화 사회의 진전에 따라 검색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2008년에도 NHN 검색광고 매출의 고성장세가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게임 부문의 고성장세가 2008년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는 게임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웹보드 게임의 성장이 2008년에도 지속될 수 있는지 여부와 NHN이 2008년 상용화 예정인 대작 퍼블리싱 게임의 성공여부에 달려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최근 MS의 야후 인수 제안 가격 발표가 인터넷 주의 고평가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는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이창영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NHN의 2007년 4분기 실적은,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15.9% 증가한 2737억원, 영업이익은 18.2% 증가한 1167억원, 순이익은 21.6% 증가한 857억원을 기록해 모든 부문에서 시장 컨센서스를 뛰어넘는 실적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그는 "검색 부문의 경우 분기 성장률 두 자릿수 회복 원인은 자체 CPC 매출 증가, 파나마 프로젝트 정착 등 지속 가능한 요인이었다"며 "현재 NHN의 20개 검색광고 중 16개 이상이 자유입찰 경쟁방식에 의해 광고단가가 결정돼 광고 단가의 상승이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양적인 측면에서도 최근 검색 조회수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향후 지식,정보화 사회의 진전에 따라 검색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2008년에도 NHN 검색광고 매출의 고성장세가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게임 부문의 고성장세가 2008년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는 게임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웹보드 게임의 성장이 2008년에도 지속될 수 있는지 여부와 NHN이 2008년 상용화 예정인 대작 퍼블리싱 게임의 성공여부에 달려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최근 MS의 야후 인수 제안 가격 발표가 인터넷 주의 고평가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는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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