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태휘의 귀한 '헤딩슛' … 투르크메니스탄전 전반 1: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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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휘(28.전남 드래곤즈)가 A매치 두번째 출장만에 첫골을 터뜨렸다.
곽태휘는 6일 저녁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1차전 투르크메니스과의 경기에서 전반 43분 그림 같은 헤딩슛을 성공시켰다.
곽태휘는 설기현이 오른쪽에서 건넨 골을 헤딩해 투르크메니스탄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은 한국이 1점 앞선채 종료됐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곽태휘는 6일 저녁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1차전 투르크메니스과의 경기에서 전반 43분 그림 같은 헤딩슛을 성공시켰다.
곽태휘는 설기현이 오른쪽에서 건넨 골을 헤딩해 투르크메니스탄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은 한국이 1점 앞선채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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