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기도 용인의 한 세트장에서 열린 5집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서인영이 슛 준비를 하고 있다.
새로운 멤버 김은정, 하주연을 영입해 한층 파워풀하고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재무장한 쥬얼리는 기존멤버 박정아, 서인영의 실력과 새 맴버들의 활약으로 여자 그룹의 여왕자리를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쥬얼리는 오는 20일 온, 오프라인에서 정규 5집 앨범을 발매하며,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15일 KBS ‘뮤직뱅크’ 16일 MBC ‘쇼음악중심’, 17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