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 인터넷전화 새 광고 입력2008.02.05 15:42 수정2008.02.06 1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데이콤은 인터넷 집전화 'myLG070'의 새 광고를 내보내는 등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하루에도 몇 시간씩 통화하는 아들 때문에 속을 썩는 어머니가 인터넷 집전화로 가계통신비를 절감한다는 게 새 광고의 주된 내용이다.통신비를 파격적으로 줄일 수 있고 이사 때마다 바꿀 필요 없는 '평생 같은 번호'라는 인터넷전화의 장점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KT에서 갈아타자"…위약금 면제 첫날 '6000명' 떠났다 KT가 해지 위약금 면제를 실시한 첫날 6000명에 가까운 가입자가 이탈해 다른 통신사로 갈아탔다.3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KT에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가입자는 총 5886명이다. 이 중 SKT로 이동한 가입... 2 HLB그룹,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 대표 영입…바이오 총괄 회장 취임 HLB그룹은 글로벌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해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내년 1월 1일자로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으로 영입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내년 초부터 주요 임상 및 신약 승인 성과가 순차적... 3 KT "2주간 위약금 면제"…새해 번호이동 시장 불붙나 '초긴장' [이슈+] KT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위약금 면제를 2주간 실시하면서 일각에선 이동통신 시장에 지각 변동을 예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다른 이통사들이 가입자를 회복할 기회일 수 있어서다. 이동통신 유통업계에서는 잦은 위약...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