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코드, 강대석·박인수 대표이사로 변경 입력2008.02.04 16:26 수정2008.02.04 16: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블루코드테크놀로지는 4일 대내외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김민욱, 강대석 대표이사에서 강대석, 박인수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가 주춤하자 정제마진 '쑥'…오르는 정유주 2 [마켓칼럼] 예고된 관세 전쟁, 오히려 미국 경제가 불안 3 "삼양식품·실리콘투 유망"…코어16, 알고리즘 톱픽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