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는 1일 폴리실리콘 회사인 한국실리콘을 신규설립하고 태양광 사업에 진출한다고 공시했다.

한국실리콘은 자본금 60억원으로 오성엘에스티가 지분 70만주(58.33%)를 보유해 최대주주가 된다. 나머지 40% 가량의 지분은 국내 S기업이 보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