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카드, 3분기 부진 만회-푸르덴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1일 푸르덴셜투자증권은 삼성카드가 3분기 부진을 만회하는 4분기 실적으르 거뒀다며 단기 급락은 저점 매수의 기회라고 밝혔다.

    이 증권사 성병수 연구원은 "4분기 순이익이 전분기대비 16.1% 감소한 661억원을 기록했으나 세전이익은 132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9.5% 전년동기대비 55% 증가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이는 이연법인세 자산감소에 따른 법인세 비용 증가에 따른 것으로, 영업이익의 개선 추이는 견조하다"고 파악했다.

    대출채권과 유가증권 평가(처분)이익 감소로 연간 영업수익은 감소했으나 현금서비스를 제외한 주요 사업부문의 수익이 분기별로 증가 추세를 유지했다고 성 연구원은 평가했다.

    최근 주가하락이 영업측면의 요인보다 외부 요인 및 1회성 요인이 큰다고 판단했으며, 신용카드 시장의 양호한 성장과 수수료 수익의 성장 동력에 힘입어 실적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가는 5만9000원을 지속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학개미 RIA 계좌, 23일 출시

      서학개미가 해외 주식을 팔고 국내 주식을 매수하면 세제 혜택을 주는 해외주식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23일 출시된다.22일 정치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여 개 증권사는 이날부터 고객들을 대상으로 RIA 계...

    2. 2

      김용범 "월가 사모대출 불안, 시스템 위기로 확대 해석 경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은 미국 월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사모대출 시장 불안에 대해 “투자심리 위축은 주시할 필요가 있지만, 이를 시스템 위기로 확대 해석할 단계는 아니다”고 지난 2...

    3. 3

      혁신벤처 키울 'K-BDC', 美사모대출과는 태생부터 달라

      미국 사모대출 시장에서 유동성 위기가 확산하면서 출범을 앞둔 한국형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BDC는 개인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비상장 벤처·혁신기업의 지분이나 대출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