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1.31 16:30
수정2008.01.31 16:30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대규모 경력사원모집에 나섰습니다.
모집분야는 기획, 개발, 디자인, 마케팅 등 대부분의 부문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2년 이상 경력자를 200여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NHN은 "다양한 신규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인 채용을 해왔으며 경력사원의 경우 수시채용에서 정기채용방식으로 전환하는 첫 걸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