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후보 경선의 분수령이 될 '슈퍼 화요일'(다음 달 5일)을 앞두고 후보들 간의 유세전이 열기를 뿜고 있다.
공화당에선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29일 치러진 플로리다주 프라이머리에서 승리,일단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공화당 후보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매케인 상원의원,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유세장에서 부인과 키스하고 있다.
/마이애미ㆍ올랜도AP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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