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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대한민국 펀드대상] 베스트 판매사 : 하나은행…철저한 사후관리, 상담도 체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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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부문에서 베스트 판매사로 선정된 하나은행은 펀드 판매뿐 아니라 사후 관리 서비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나은행은 모든 창구직원들에게 펀드를 팔 수 있게 하지 않고 일정 자격 이상이 돼야 상품을 다룰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자격기준이 낮은 직원은 리스크가 높은 개별 이머징국가 펀드를 팔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펀드수익률이 단기간 급락할 경우 자동으로 직원들에게 통보해주는 조기경보 가이드라인도 운영중이다.

    투자자 상담도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매월 리스크 수준별로 투자자 성향을 5가지로 구분해 모델포트폴리오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분산투자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투자자가 목표한 수익률에 도달하면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이용해 정보를 알려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고객별 리스크 성향에 따라 자산을 시뮬레이션하고 그 결과에 맞춰 최적의 펀드를 추천하는 '하나펀드시스템'을 구축해 조만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자산관리 부문에서 경쟁력을 지닌 하나은행은 4년 연속 '유러머니'지로부터 베스트 프라이빗뱅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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