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목동 SBS 13층에서 열린 드라마 <비천무>(극본 강은경, 연출 윤상호) 제작 발표회에서 주진모와 박지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BS 금요드라마 <비천무>는 <아들찾아 삼만리> 후속으로 오는 2월 1일 9시 55분 첫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박은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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