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본부, 정보화사업에 1천7백억원 투자 입력2008.01.29 16:35 수정2008.01.29 16: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우체국 정보화사업에 1천754억원을 투자합니다. 그동안 시범 적용해오던 RFID, 무선식별체계를 올해부터 체신행정에 본격 적용키로 하고, RFID 리더기 6백개와 전자태그 4만여개를 신규 구매한다는 계획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픈AI 영리법인 전환 막아달라"…저커버그, 서한 보냈다 메타가 오픈AI의 영리 법인 전환을 막아달라고 캘리포니아주 정부에 요청했다. 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메타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 CEO는 롭 보타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에 오픈AI 영리법인 전환... 2 LG전자가 '집'도 만든다고? 누가 사나 했더니…SM엔터가 첫 고객 LG전자가 가전을 넘어 ‘집’까지 만들어 관심을 받은 소형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의 첫 고객은 SM엔터테인먼트가 됐다.15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 측은 지난 1... 3 탄핵 후폭풍 가능성에…진옥동·함영주 회장 '긴급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원·달러 환율 급등 등 외환시장 변동성 우려가 커진 가운데 주요 금융지주들이 긴급 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