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는 중국 현지법인인 'Beijing SidusHQ Co.,Ltd'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Beijing SidusHQ Co.,Ltd는 연예 매니지먼트 및 콘텐츠 사업을 하게 되며, 이를 계기로 중국네 엔터텐인먼트 및 미디어 사업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