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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 수원공장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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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은 구조조정 작업의 하나로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수원공장을 부동산 개발회사인 화성봉담 PFV(Project Financing Vehicle)에 680억원을 받고 매각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원공장은 토지 6만9436㎡(2만1004평)에 건물 1만6977㎡(5135평) 규모로 장부가가 187억원으로 책정돼있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은 이번 매각으로 약 493억원의 매각이익을 올리게 됐다. 수원공장에서는 심혈관계 치료제인 '헤르벤',고지혈증 치료제인 '메바로친',항생제인 '바난',탈모방지제인 '스칼프메드' 등 50여가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매출 규모는 연간 700억원 정도다.

    이 회사는 공장 매각 이후에도 3년가량은 임차 방식으로 의약품 생산을 계속할 것이며,추후 대체 공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비핵심 자산 매각을 결정했다"며 "수원공장 매각 수익은 차입금 상환에 돌려 재무구조를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2003년 부산 서면의 제분공장터를 매각하고 경상남도 양산으로 이전한 이후 꾸준히 비핵심 자산의 매각을 모색해왔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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