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프테2' 내달 29일부터 공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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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온라인은 29일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리스톤테일2'를 다음달 22일부터 일주일간 사전공개서비스하고 29일부터 본격적으로 공개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프테2'는 예당온라인의 장수 게임 프리스톤테일의 후속작으로 4년간 1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게임이다.
이번 공개서비스에서는 기존 선보인 10개의 필드에다 상업도시 '네비스코' 지역을 추가하고, 유저가 직접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장인길드와 아이템 메이킹 시스템을 선보인다.
또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해 60레벨까지 안정적인 캐릭터 성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예당온라인 사업본부 박재우본부장은 "오디션, 에이스 등의 게임을 70여 개국에 수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는 수출 성과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프테2'는 예당온라인의 장수 게임 프리스톤테일의 후속작으로 4년간 1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게임이다.
이번 공개서비스에서는 기존 선보인 10개의 필드에다 상업도시 '네비스코' 지역을 추가하고, 유저가 직접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장인길드와 아이템 메이킹 시스템을 선보인다.
또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해 60레벨까지 안정적인 캐릭터 성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예당온라인 사업본부 박재우본부장은 "오디션, 에이스 등의 게임을 70여 개국에 수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는 수출 성과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