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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결산사 주식투자자 364만명..전년比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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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결산사 실제투자자는 364만명으로 전년대비 19.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투자자 1인당 소유주식수는 9.2% 감소했다. 개인주주가 362만명으로 99.4%를 차지했으며, 회사별 실질주주수는 하이닉스반도체 32만574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삼성중공업 현대자동차 등 순이었다.

    29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07년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코스닥시장상장법인 및 프리보드법인 1678개사의 실질주주(증권회사계좌 등을 통해 증권예탁결제원에 예탁된 주식의 실소유자)수는 1125만명이며, 중복투자자수를 제외한 실제투자자는 364만명을 기록했다. 2006년의 305만명에 비해 19.4% 증가했다.

    또한 투자자 1인당 평균 3.09개 종목, 9762주를 보유하고 있어 2006년의 평균 2.83개 종목, 1만755주 대비 평균 보유종목은 9.2% 증가했지만 소유주식수는 9.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시장별 실질주주수는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736만명, 코스닥시장상장법인 386만명, 프리보드법인 2만7000명이었다.

    실질주주 형태별 분포는 개인주주가 362만1576명으로 99.4%를 차지했고, 소유주식수는 △개인주주 196억8736만주(55.3%) △법인주주 102억3408만주(28.8%) △외국인주주 56억5803만주(15.9%) 순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해 12월 결산사별 실질주주수는 하이닉스반도체가 32민5749명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중공업, 현대자동차, 한국전력공사, 케이티앤지 등 유가증권시장법인이 상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만9327명 대비 7.7% 증가한 13만9238명을 기록했다.



    외국인 실질주주 지분율은 국민은행이 81.3% 로 가장 높았고, 한국외환은행, 하나금융지주, 쌍용자동차, 대구은행 등의 순으로 높았다. 외국인주주 지분율이 50% 이상인 회사는 22개사였고, 2006년의 27개사에 비해 5개사 감소했다.

    개인실질주주 연령별 분포는 △40대가 113만7000명(31.5%) 68억9622만주(35.2%)로 가장 많았다. 특히 20세미만 미성년자 5만3337명(1.5%)이 9936만주(0.5%)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었다.

    개인실질주주의 성별비율은 남성(219만명, 60.6%)이 여성(142만명, 39.4%)보다 1.5배 가량 많았고, 지역별 분포는 서울이 115만명(35.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18.2%) 부산(7.0%) 경남(5.1%) 대구(4.7%)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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