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대부분 하락..대우증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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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증권주도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4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이 2.92% 하락하며 15만원을 하회하고 있고, 삼성증권(-1.80%), 우리투자증권(-1.72%), 현대증권(-1.42%), 동양종금증권(-1.69%) 등도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동부증권과 신흥증권이 2%대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고 한양증권도 3%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대우채 소송 리스크로 지난 주말 급락했던 대우증권은 1.85% 오르고 있고, 대신증권, 신영증권도 각각 0.63%, 0.49% 소폭 오르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8일 오전 9시4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이 2.92% 하락하며 15만원을 하회하고 있고, 삼성증권(-1.80%), 우리투자증권(-1.72%), 현대증권(-1.42%), 동양종금증권(-1.69%) 등도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동부증권과 신흥증권이 2%대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고 한양증권도 3%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대우채 소송 리스크로 지난 주말 급락했던 대우증권은 1.85% 오르고 있고, 대신증권, 신영증권도 각각 0.63%, 0.49% 소폭 오르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