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시대 금테 장식품 입력2008.01.28 17:57 수정2008.01.28 18: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지난해 충남 부여 왕흥사지 목탑지 심초석 주변에서 수습한 백제 창왕 시대 탄목금구(炭木金具).사리 공양품의 하나인 탄목금구는 불에 탄 숯을 깎아 그 바깥에 금판으로 테를 두른 장식품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이종호 전 대표 측 "김건희에게 3억 수표로 줬다" 김건희 여사의 계좌 관리인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측이 변호사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김 여사에게 수표로 3억원을 준 적이 있다"고 말했다.1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 전 대표 측 변호인은 이날 ... 2 [인사] 다우키움그룹 금융부문 [대표이사 임명]◇키움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송호영◇키움예스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 ▶전무 이동율◇키움에프앤아이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박대성[승진]<키움증권>◇부사장 ▶김영국 ▶박대성◇상무 ▶심창섭 ▶이원진... 3 [속보] 특검, '김건희 측근' 이종호에 징역 4년·벌금 1000만원 구형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