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지난해 영업익 11% 증가 입력2008.01.28 15:09 수정2008.01.28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 CGV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204억6566만원, 409억1827만원으로 전년 대비 17.8%, 11.0%씩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CJ CGV는 보통주 1주당 35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2.7%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FOMC 앞둔 비트코인, 9만달러 분수령…반등 신호 나오나 [강민승의 트레이드나우] 비트코인(BTC)은 미국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순유출과 유동성 둔화로 상대적 약세가 두... 2 '나혼자 산다' 역대 최대…800만 가구 돌파 지난해 1인 가구가 사상 처음으로 800만 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는 열 가구 가운데 네 가구가 ‘나홀로 가구’로 집계됐다. 1인 가구의 20%는 70세 이상 독거노인이었다. 전... 3 한국거래소, 단일가 매매 적용…'저유동성 종목' 24개 선정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총 24개 저유동성 종목을 선별해 단일가 매매 대상으로 예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하이트진로홀딩스우 유유제약2우B 노루홀딩스우 부국증권우 동양우 동양2우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