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 종가집, 자연숙성방식 양념 4종 출시 입력2008.01.28 18:00 수정2008.01.29 0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상FNF 종가집은 자연숙성 방식으로 만든 신선재료 양념인 '맛있는 양념이 필요할 때' 4종을 출시했다.20년 김치 만들기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허를 받은 동치미 발효액을 넣고 MSG,합성보존료,합성착색료,설탕 등을 배제했다고.찌개 볶음 조림 무침 등을 별도의 추가 양념 없이 조리할 수 있다.가격은 100g에 1290원,410g에 499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첨단 제품까지 '中의 1센트 전쟁'…한국의 돌파구는 '트러스트 커넥터' [글로벌 머니 X파일] <글로벌 머니 X파일>은 2026년 신년 기획으로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트러스트 커넥터’로 제시합니다. 한국이 어떻게 신뢰를 자산으로 바꿔 번영의 길을 찾을 수 있을지 살펴... 2 "체감물가는 이렇게 팍팍한데"…5년만에 저점 찍은 소비자물가, 왜? [이광식의 한입물가]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로 집계됐다. 코로나19가 본격화한 2020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물가 당국의 목표치인 2%와도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지난해 "물가가 참 안정적이다"고 느낀 사... 3 구윤철 "성장률 반등"…김정관 "강한 산업정책"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병오년 신년사에서 “2026년을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기록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역, 인공지능(AI), 통상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