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 종가집, 자연숙성방식 양념 4종 출시 입력2008.01.28 18:00 수정2008.01.29 0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상FNF 종가집은 자연숙성 방식으로 만든 신선재료 양념인 '맛있는 양념이 필요할 때' 4종을 출시했다.20년 김치 만들기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허를 받은 동치미 발효액을 넣고 MSG,합성보존료,합성착색료,설탕 등을 배제했다고.찌개 볶음 조림 무침 등을 별도의 추가 양념 없이 조리할 수 있다.가격은 100g에 1290원,410g에 499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항공, 제주노선에 마일리지 좌석1만석 추가 공급 아시아나항공은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좌석 1만석을 추가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 2차 프로모션을 통해 오는 16일부터... 2 흑백요리사 우승자의 레시피를 따라하면 저작권 침해일까? [긱스] 흑백요리사 정지선 쉐프의 기발한 ‘시래기 바쓰’를 우리 식당이 비슷하게 따라 해도 괜찮을까? 흑백요리사 팬이라면 집에서는 물론 업장에서도 흑백요리사에서 선보인 레시피를 따라 하고 싶은 충동이 생... 3 깊게 파라, 스페셜리스트가 되어라 [이윤학의 일의 기술] 저의 첫 직업은 애널리스트입니다. 사실 저는 애널리스트가 뭘 하는 사람인지 대학교 3학년 때 처음 알았습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오매불망 키워온 꿈은 아니었지요. 군대를 다녀와 복학 후 열심히 공부할 요량으로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