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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에서 성장동력 찾는다] (4) 대경권 : 김범일 대구시장 "'지식경제벨트'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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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는 오랜 학문적 전통으로 이어지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인적자원,그리고 풍부한 양ㆍ한방 의료 인프라를 자랑하고 있다.게다가 교육ㆍ학술기관 중심의 '팔공이노밸리'와 '테크노폴리스' 조성 등 지식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이들은 대구의 미래 비전인 '글로벌 지식경제자유도시' 구현에 반드시 요구되는 것들이다.

    '글로벌 지식경제자유도시'는 대구와 구미는 물론 포항까지 아우르는 광역권역을 의미한다.작년 12월 인근의 경북 일부를 묶어 지식창조형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했다.대구ㆍ경북의 미래와 관련해 획기적인 변화의 전기를 마련한 것이다.이런 기틀 아래 동남권과의 협력적 공간구조 형성이 가능해졌다.대경권과 동남권은 경쟁과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이는 또 대구가 내륙도시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광역경제권을 넘어 세계 주요 광역도시와의 경쟁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대경광역권은 대구ㆍ경북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이기도 하다.대구의 풍부한 인적자원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산업과 경북의 물적자원인 제조업 중심의 생산기반이 결합될 수 있기 때문이다.두 지역의 장점이 합쳐져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감으로써 두 지역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대구와 경북은 지금까지 33개의 공동 산업을 선정,추진함으로써 많은 성과를 일궈냈다.대구가 국내외 투자는 물론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이뤄내는 데도 경북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전국 최초로 경제 통합 조례를 제정하고 사무국을 설치하는 등의 활동은 광역경제권 중심의 새 정부 지역개발 전략을 선도했다고 할 수도 있다.

    올해는 대구와 경북 인근 도시의 광역교통망 구축,낙동강 운하 건설,대구의 산업용지난 해소와 경북의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산업 단지 조성,광역경제권 활성화의 필수 요건인 신공항 건설 등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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