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아이는 25일 최대주주가 기존 송병섭씨에서 박예숙외 1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송병섭씨의 보유지분은 55만5000주(13.12%), 박예숙씨외 1명의 보유지분은 80만1170주(18.94%)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