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노인의 상해.질병을 보장하는 '프로미라이프 롱런인생보험'을 24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노인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질병 및 상해 의료비는 물론 간병사 소개,장례 지원 등 각종 부가서비스를 보장한다.

특히 가입 연령을 확대해 상해사망.질병사망 담보의 경우 기존의 만 65세에서 만 70세로,질병 사망 이외의 질병 담보는 만 60세에서 만 65세로 높였다.

또 고객 특성에 따른 맞춤형 플랜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