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가 퍼블리싱하고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FPS게임 '크로스파이어'가 베트남에 진출합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베트남 정통부 산하기업인 VTC-Intecom에 수출하면서 네오위즈로서는 처음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관호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앞으로 네오위즈게임즈는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성장동력을 마련해 새로운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