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엠텔-명성금속, 25일 코스닥 신규상장
네오엠텔은 지난 1999년 설립된 임베디드 그래픽 소프트웨어 업체로, 지난해 상반기까지 매출액 60억원, 당기순이익 19억원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당 공모가격은 8500원으로 책정됐으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명성금속은 1993년 설립된 플랜트용 단조 제조업체로, 작년 상반기까지 매출액 386억원과 당기순이익 41억원을 달성했다. 액면가는 500원, 주당 공모가격은 1만8000원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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