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에 발행이 시작된 새 만원과 천원권 유통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07년 1월22일부터 발행된 새 만원권은 지난 21일 현재 전체 만원권 유통액 가운데 80.3%를, 새 천원권은 유통액 가운데 68.3%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또 2006년 1월2일부터 발행된 새 오천원권의 유통비중은 79.7%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권종별 구 은행권 회수율은 구 만원권 79.1%, 구 천원권 66.4%, 구 오천원권은 74.3%를 각각 나타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