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뒷모습도 아름다운 이보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3일 오후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원스어폰어타임>(감독 정용기 제작 윈엔터테인먼트)의 언론 시사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이보영이 우아한 뒷모습을 뽐내고 있다.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은 일본에 빼앗긴 3천 캐럿의 다이아몬드 ‘동방의 빛’을 차지하기 위해 경성 최고 사기꾼 봉구(박용우)와 내숭 100단 도둑 춘자(이보영)의 활약을 그린 코믹액션영화로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이경원 인턴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