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23일 올해 매출목표를 3000억원으로 잡았다고 공시했다.

옥수수수염차의 매출 확대와 비타500의 매출 지속, 항암제와 항비만제 등 전문의약품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