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리더클럽'(낮 12시)에서는 연사숙 한국경제TV 산업팀 기자의 진행으로 유영호 화우테크놀러지 대표를 초대해 회사 현황과 비전을 알아본다.

1989년 화우기계로 시작한 화우테크놀러지는 CNC(컴퓨터 수치 제어) 전용장비 관련 사업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왔다.

2001년에는 BLU 방식의 라이트 패널과 브이 커팅 가공기를 개발,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산업자원부가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