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테크, 약 12억원 규모 금형 수주 계약 입력2008.01.22 10:08 수정2008.01.22 1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신테크는 22일 Die-Tech Eng에 약 11억8000만원 규모의 금형 수주를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상대방을 통해 미국에 수출된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삼미금속, 코스닥 합병 상장 첫날 '상한가' IBKS제22호스팩과 합병 상장한 삼미금속이 거래 첫날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두산에너빌리티와 원전 대형 터빈 블레이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다.29일 오전 10시 현재 삼미금속은 기준가(1만180원) 대비 ... 2 거래소, ESG 포털 개편…영문 서비스 개시 한국거래소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포털을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지배구조 정보 비교 조회 기능을 신설하고, 기업명 검색과 업종별 조회 등 포털 검색 기... 3 네오이뮨텍, 희귀질환 치료제의 북미 독점 판권 획득 소식에 '급등' 네오이뮨텍이 강세다. 희귀질환인 겸상적혈구질환(SDC) 치료제 엔다리와 관련 제네릭(복제약) 제품에 대한 북미 지역 독점 판매 및 개발 권리를 최종적으로 확보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힌 영향이다.29일 오전 9시32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