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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미분양, 새 정부 건설투자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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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양 아파트가 11만가구를 넘어서 IMF 외환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업투자 살리기에 적극 나선 새 정부로썬 쌓여만 가는 미분양이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권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미분양 아파트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CG) 전국 미분양아파트는 총 11만 3845가구. 외환위기 당시 98년 8월 이후 가장 많습니다. 업계가 추정한 비공식적 미분양은 20만가구가 넘습니다. 지난해말 분양가상한제를 피해 공급이 쏟아졌지만 청약자들이 외면한 데 따른 것입니다. (CG) 청약률 제로 단지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1월 현재 청약단지 110곳 중 30곳이 청약자를 단 한명도 찾지 못했습니다. 새 정부는 역점사업 중 하나로 기업투자 확대를 꼽았습니다. 그런데, 건설업이 국내총생산(GDP)의 15%이상을 차지하는 기간산업이란 점입니다. 미분양 증가로 자금부담이 생긴 건설업체들로썬 투자가 꺼려지기 마련입니다. 전문가들은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분양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김은경 / 스피드뱅크 팀장 "올해 본격적으로 물량이 나오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아파트를 수요자들이 기다리고 있고 대출규제와 금리인상 기조가 여전하기 때문에 미분양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가장 시급한 문제는 지방 투기과열지구 해제만으로는 미분양 해소에 역부족이란 점입니다. 시장과 전문가들은 미분양 공공매입 등 약발없는 대책보다 완성도 높은 미분양 대책을 한목소리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권영훈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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