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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청약부금 가입자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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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택지에서 공급되는 중소형 주택 감소와 청약가점제 시행으로 인해 청약부금 가입자가 지난해에만 39만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건설교통부와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청약예금, 청약부금, 청약저축 등 청약통장 가입자는 총 691만1천994명으로 집계돼 1개월전에 비해 3만5천943명이 줄어 감소세가 지속됐습니다. 청약부금은 민간 건설업체가 공급하는 중소형 주택에 청약 가능한 통장으로 지난해 말 현재 가입자는 147만9천105명으로 1년새 38만7천535명이 줄었습니다. 이에 반해 공공택지 등 통장사용 기회가 많은 청약저축의 경우 지난해 말 263만8천902명으로 1년동안 모두 22만9천800명이 늘어났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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