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애프터 성형외과' 복부인에게 딸 소개받는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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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될 '비포&애프터 성형외과' 3회에서 기남(소이현 분)은 어머니가 쓰러져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병원에선 계속된 적자 때문에 회의가 열리고 서진(정애연 분)이 제안한 옥외광고를 추진하기로 한다.
기남은 건수(이진욱 분)에게 월급을 미리 부탁해보지만 단번에 거절당하고 고민에 빠진다.
거만한 복부인과 딸이 병원을 찾아와 각각 유지인과 송혜교와 똑같이 만들어 달라고 한다.
건수는 단골을 소개해 주겠다는 얘기를 듣고 복부인의 집에 초대받아 가게 된다.
그 자리에서 복부인은 건수에게 자기 딸이 신부감으로 어떠냐고 묻는다. 딸과 잘 되면 빌딩하나를 새로 지어주겠다는 이야기에 건수는 괴로운 고민을 시작하게 되는데...
'비포&애프터' 성형외과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40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병원에선 계속된 적자 때문에 회의가 열리고 서진(정애연 분)이 제안한 옥외광고를 추진하기로 한다.
기남은 건수(이진욱 분)에게 월급을 미리 부탁해보지만 단번에 거절당하고 고민에 빠진다.
거만한 복부인과 딸이 병원을 찾아와 각각 유지인과 송혜교와 똑같이 만들어 달라고 한다.
건수는 단골을 소개해 주겠다는 얘기를 듣고 복부인의 집에 초대받아 가게 된다.
그 자리에서 복부인은 건수에게 자기 딸이 신부감으로 어떠냐고 묻는다. 딸과 잘 되면 빌딩하나를 새로 지어주겠다는 이야기에 건수는 괴로운 고민을 시작하게 되는데...
'비포&애프터' 성형외과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40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