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1.18 17:47
수정2008.01.23 13:42
영화 <더 게임>(감독 윤인호, 제작 프라임엔터테인먼트)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주연배우 변희봉, 이혜영, 신하균, 손현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게임>은 가난한 거리의 화가 ‘민희도’(신하균)와 전설적인 대부 ‘강노식’(변희봉)의 목숨을 건 내기를 그린 스릴러로, 오는 31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이경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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