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메가스터디, 신정부 정책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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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정부의 교육정책에 따라 교육관련주의 희비가 엇갈립니다.
대표적인 고등교육업체 메가스터디와 엘림에듀를 전재홍 기자가 비교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신교육정책에 따라 같은 교육업종 내에서도 전혀 다른 흐름을 보이는 업체가 있습니다.
수능에 특화되 있는 메가스터디는 장밋빛 전망이 이어지는 반면 논술에 특화되 있는 엘림에듀의 주가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업계 1위 메가스터디는 수능시험에 특화 되 있어 '본고사 부활은 없다'는 이명박 당선인의 입시정책발언을 볼 때 큰 영향을 없을 것이라는 게 증권가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C.G> 메가스터디 4분기 실적
(07' 추정실적, 단위 : 원)
57.2% 증가
215억 339억
2006 4분기 매출 2007년 4분기매출
139.9% 증가
36억 87억
2006 4분기 영업익 2007년 4분기영업익
이에 지난 4분기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실적과 호재 두마리 토끼를 안고 가는 상황.
이명박 대통령당선자의 대학자율화 정책추진 기대감으로 업계 1위 메가스터디의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 게 중론입니다.
반면 논술에 특화돼 있는 엘림에듀는 신교육정책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엘림에듀의 주가는 지난해 8월말 7480원으로 장중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는 상태.
서울시내 주요 사립대들이 정시모집에서 논술을 폐지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새정부의 입시정책에서 논술의 입지는 현저히 줄어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C.G> 엘림에듀 '07년 실적
(단위 : 원)
98.8% 증가
401억 400억
2006년 매출 2007년 매출
85.9% 증가
43억 80억
2006년 영업익 2007년 영업익
실적측면에서는 나쁘지 않지만 투자자들은 엘림에듀의 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난 한 해 뛰어난 실적증가를 보여준 메가스터디와 엘림에듀.
같은 고등부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교육업체라 할지라도 새정부의 교육정책에 따라 주가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WOW-TV NEWS 전재홍입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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