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악재에 亞 증시 줄줄이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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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가 미국발 악재에 휘둘리고 있다. 전일 메릴린치의 실적 부진과 잇따른 경제지표 부진으로 인해 미국증시가 하락 마감하자 아시아 증시도 다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11시3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690.24로 1.93% 하락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634억원, 1498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4000억원 넘게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일본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2.81%(387.67 포인트) 하락한 1만3395.78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하락폭이 410포인트를 넘으며 지난 2005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홍콩 항셍지수도 2만4490.54로 2.49% 내리고 있고 홍콩 H지수는 2.37% 하락하며 1만4000대 초반으로 밀렸다. 미래에셋증권은 "서브프라임 투자규모가 상당한 HSBC홀딩스가 항셍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이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 5182.84로 0.61% 오르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8일 오전 11시3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690.24로 1.93% 하락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634억원, 1498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4000억원 넘게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일본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2.81%(387.67 포인트) 하락한 1만3395.78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하락폭이 410포인트를 넘으며 지난 2005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홍콩 항셍지수도 2만4490.54로 2.49% 내리고 있고 홍콩 H지수는 2.37% 하락하며 1만4000대 초반으로 밀렸다. 미래에셋증권은 "서브프라임 투자규모가 상당한 HSBC홀딩스가 항셍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이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 5182.84로 0.61% 오르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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