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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텔레컴, 인티큐브 194억원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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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텔레컴인티큐브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한솔텔레콤은 18일 공시를 통해, 인티큐브 지분 36.5%(500만4477주)를 194억1656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솔텔레컴은 'MIC 2003-2 스틱투자조합 13호'로부터 340만4477주(24.8%), 인디큐브 대표이사인 김용수씨와 김대섭씨로부터 각각 100만주와 60만주를 취득하면서 경영권을 양도받기로 했다.

    한솔텔레컴측은 "콜센터 구축 사업을 강화하고 신규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인수키로 했다"면서 "새로운 경영진은 추후 개최할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스닥 시장본부는 인티큐브에 대해 최대주주 변경 등의 중요내용 공시에 따라 이날 10시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키로 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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