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 드라마 정상 '뉴하트' OST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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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드라마 정상을 달리고 있는 MBC '뉴하트'의 OST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하트' OST는 '커피프린스 1호점' 음악팀이 프로듀싱을 맡았고 먼데이키즈(진성)와 엠투엠(최정환)이 프로젝트를 결성해 호소력 짙은 노래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먼데이키즈는 '하얀 거탑' '투명인간 최장수' '늑대' 등의 드라마에서, 엠투엠은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슬픈 연가' 등 많은 작품의 OST에 참여해왔다.
이들이 호흡을 맞춘 '모놀로그'는 김동희의 '사랑은 몰랐죠'와 홍경민의 '감사'와 더불어 음악 사이트 멜론과 도시락의 OST 1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17일 방송된 '뉴하트' 11회에서는 혜석(김민정)을 공포에 떨게 했던 환자가 에이즈 감염자가 아님이 밝혀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뉴하트' OST는 '커피프린스 1호점' 음악팀이 프로듀싱을 맡았고 먼데이키즈(진성)와 엠투엠(최정환)이 프로젝트를 결성해 호소력 짙은 노래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먼데이키즈는 '하얀 거탑' '투명인간 최장수' '늑대' 등의 드라마에서, 엠투엠은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슬픈 연가' 등 많은 작품의 OST에 참여해왔다.
이들이 호흡을 맞춘 '모놀로그'는 김동희의 '사랑은 몰랐죠'와 홍경민의 '감사'와 더불어 음악 사이트 멜론과 도시락의 OST 1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17일 방송된 '뉴하트' 11회에서는 혜석(김민정)을 공포에 떨게 했던 환자가 에이즈 감염자가 아님이 밝혀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