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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 머피 결혼 2주만에 초고속 이혼,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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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날 동화 같은 결혼식을 올렸던 에디 머피(46)가 돌연 이혼했다.

    미국 연예통신 피플닷컴은 16일(현지시각) 명배우 에디 머피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주 전 영화 프로듀서 트레시 에드몬즈(40)와 남태평양에 위치한 보라보라 섬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린 에디 머피는 초고속으로 이혼 도장을 찍었다.

    에디 머피는 “오랜 심사숙고 끝에 친구로 남기로 했다”며 에드몬즈와의 협의이혼 사실을 밝혔다. 이들은 오랜 우정과 서로에 대한 존경을 바탕으로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들 부부는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결혼식을 했었다. 하지만 측근의 전언에 따르면 이들의 불화는 신혼여행부터 시작됐다.

    에드몬즈의 한 측근은 “에디가 사람들이 다 보는 앞에서 트레시에게 소리를 질렀다”며 “그는 이전에도 때때로 그런 모습을 보였지만 이는 정말 당혹스러운 일이다”라고 덧붙여 이들의 파경에 근본적인 원인을 짐작케 했다.

    이들은 미 국외 지역에서 결혼식을 올렸기 때문에 법적 부부는 아니었다. 지난 2006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1년 반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는가 싶던 머피-에드몬즈 부부는 불과 2주 만에 결혼 생활을 접어 세계 팬들을 또 한 번 실망시켰다.

    에디 머피는 여성 팝그룹 ‘스파이스걸스’의 멜라니 브라운이 작년 4월 딸 아이리스의 아빠가 에디 머피라고 밝혀 한바탕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에디 머피는 DNA검사 결과 친아버지로 밝혀졌음에도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다 멜라니가 양육비 청구소송 관련 소장을 접수하고 나서야 양육비를 주겠다고 해 팬들의 질타를 받았었다. (사진=피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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