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웰, 태안 돕기 성금 전달 입력2008.01.16 17:43 수정2008.01.16 17: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아스웰(대표 노재근)은 서해안 기름 유출 복구를 위해 350만원의 성금을 충남 태안군청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 회사는 성금 전달과 함께 앞으로 피해지역 인근 자사 대리점 등과 연계해 사무가구 지원 및 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수현 측 "故김새론 유족·이모·가세연 고소…120억 손배소 청구" 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 유족과 성명불상자인 이모,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이들을 상대로 12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 2 김수현 "김새론, 음주운전 당시 남자친구 있었다" 폭로 배우 김수현이 눈물과 함께 배우 김새론의 죽음이 자신과 관련 없다고 강조했다. 김수현은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호텔에서 진행한 긴급 기자회견에서 "고인과 교제한 건 맞지만 미성년자 시기엔 사귀지 않았... 3 거래소, 신임 상임이사에 정규일 전문위원 선임 한국거래소는 31일 오후 서울사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규일 경영지원본부 전문위원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정 상임이사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2028년 3월 말까지다. 정 상임이사는 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