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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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한국증시 - 골드만삭스
- 현재로서 주식은 하락압력(downside)이 크며 당분간 외국인의 매도세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 미국경기는 이미 '침체'(recession)에 진입, 다만 과거 침체기에 비해 완만할 수준이 될 것
- 하반기에는 시장이 안정을 찾으면서 외인의 매도세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
- 주식의 하락압력이 크지만 아직까지 증시로부터의 자금이탈이 이뤄지는 것 같지는 않으며 미국시장이 안정될 경우 하반기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 한국증시 - 모간스탠리
- 한국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여력이 충분하며 한국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
- 코스피가 최근 2개월간 조정을 받고 있지만 주식형펀드로의 자금유입은 꾸준하며, 2008년에도 계속 양호할 것으로 예상
- 한국 투자자들의 '주식관련 상품 선호'라는 구조적인 변화가 계속되고 있으며 긍정적인 수급상황을 예상
- 아울러 신정부의 경제성장 정책이역시 주식시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
- 단기간 한국은행이 목표금리를 변화시키지 않을 것이지만, 경제성장에 민감한 신정부는 다소 유연한 태도를 취할 것이며 이는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 외인 매도가 계속되고 있지만 강도는 감소...지난해 11월 6.7조에서 12월 2.5조로 속도가 다소 둔화
- 그러나 미국경제 침체가 예상보다 강하거나, 중국이 금융시장 긴축을 더 강화하는 점이 리스크 요소
-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는 점도 주식시장에는 부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음
◎ 게임주 - 메릴린치
- 지난해 게임주에 대한 선호가 낮아짐에 따라 일부 게임 회사는 과도하게 저평가돼 있어 옥석가리기가 필요
- 네오위즈와 CJ인터넷은 투자의견 '매수', 엔씨소프트는 '중립' 의견을 제시...CJ인터넷보다는 네오위즈를 선호
- 게임 개발업체보다는 퍼블리싱업체가 치열한 경쟁상황에서 리스크를 줄일 수 있어 더 낫다
- 게임 포트폴리오를 잘 짠 업체가 바람직
- 해외 진출은 지속가능한 성장에 필수적
- 네오위즈는 히트 게임의 개발 능력이 더 크고, EA와 전략적 파트너를 맺고 있어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다
▶ SK에너지(096770)
* 맥쿼리 : 투자의견 비중확대, TP 260,000원
- 작년 4분기 실적이 부정적이지만 회사의 중기 전망은 긍정적
- SK에너지의 4분기 영업이익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는 3250억원이지만 맥쿼리는 전기비 27% 감소한 3000억원으로 추정
- 이는 정제 마진 부진과 전년비 증가한 성과급 지급 등에 기인
- 그러나 중질유분해시설(RFCC) 건설과 브라질 BMC-8 광구 생산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중기 전망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
-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이는 4분기 실적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매도 압력이 있을 수도 있지만, 자원개발(E&P) 자산가치 부각 등으로 인해 장기적인 실적 및 주가 전망은 밝음
* CLSA : 투자의견 매도
- 강한 주가 상승세를 이끌어 왔던 주된 동력이 소멸
- 10만원까지 주가가 추가로 조정을 받을 수 있는 시점
- 정제마진이 하락 추세로 돌아서 올 하반기 붕괴되기 시작할 것
- 동사는 가솔린 시장에 노출도가 너무 커 디젤에 중점을 둔 정제업체보다 취약
- SK인천정유의 확장과 자원개발 사업 부문이 SK에너지의 하락세를 상쇄시키는 데 도움을 주겠지만, 실적 둔화는 피할 수 없다
- 일본을 제외한 유니버스내 경쟁업체에 비해 밸류에이션 매력을 찾기 어렵고, 부정적인 실적 모멘텀이 주가에 반영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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