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지방제거 레이저 임상 순조롭게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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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방제거 레이저 임상 시험 계약'을 맺은 레이저 의료기기 전문제조업체인 ㈜루트로닉(http://www.lutronic.com, 대표이사 황해령)은 "당사가 현재 연세대 산학협력단과 진행하고 있는 지방제거 레이저 임상시험의 계약기간은 기공시한 바와 같이 1월 11일까지였으나, 보다 많은 임상 결과를 확보하기 위하여 당초 계약기간보다 연장하여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개발중인 지방제거 레이저와 관련하여 회사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연세대 산학협력단과의 임상시험과는 별도로 해외 유명의사 및 병원들과 임상시험을 협의중에 있으며, 해외 임상시험은 추가적인 임상 결과를 확보하여 향후 해외 주요 국가별 제품인증의 획득 및 수출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신제품 개발시 일반적으로 진행하는 과정이다."라고 언급하였다.
한편, 해외 40여개국에 레이저 의료기기를 수출하고 있는 ㈜루트로닉은 금년 사업계획을 매출액 350억원, 영업이익 77억원,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 80억원으로 추정하였으며, 06년 상장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또한, 현재 개발중인 지방제거 레이저와 관련하여 회사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연세대 산학협력단과의 임상시험과는 별도로 해외 유명의사 및 병원들과 임상시험을 협의중에 있으며, 해외 임상시험은 추가적인 임상 결과를 확보하여 향후 해외 주요 국가별 제품인증의 획득 및 수출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신제품 개발시 일반적으로 진행하는 과정이다."라고 언급하였다.
한편, 해외 40여개국에 레이저 의료기기를 수출하고 있는 ㈜루트로닉은 금년 사업계획을 매출액 350억원, 영업이익 77억원,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 80억원으로 추정하였으며, 06년 상장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