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F&G는 16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억704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829억5282만원으로 전년대비 0.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억8387만원으로 전년대비 118.2% 늘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