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바이오인식용 얼굴영상 획득 스튜디오"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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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인식분야 얼굴인식관련 국내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퍼스텍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바이오인식용 얼굴영상 획득 스튜디오”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정통부의 IT성장동력 기술개발사업인 “프라이버시 보호형 바이오인식 시스템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3년간 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지난 2007년 7월 ETRI와 “위변조 방지용 얼굴영상 획득기술”에 대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여 연구한 결과로서 이번 공급계약이 금년 1월 체결되었다고 한다.
퍼스텍㈜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기술들을 확보해 그동안 얼굴인식분야에서 제기되었던 개인정보유출이나 위조얼굴에 대한 공격을 방지 할 수 있어 여권 및 비자, 전자주민등록증, 로봇사업등 다양한 응용분야에 안정적으로 활용 할 수 있게 되었는데.
특히, 금년 1월초에 국방부의 생체정보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의 대폭 강화를 위해 국방부가 마련한 “국방 생체정보 보호 지침” 에 따라 퍼스텍㈜의 얼굴인식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아 여타 분야의 추가 공급계약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유괴나 유부녀 납치와 같은 각종 범죄 범인들의 공통점 이었던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찾는 뉴스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어 진다고 한다.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퍼스텍㈜는 이외에도 논문수준에 머물고 있는 바이오정보 보호기술을 ETRI로부터 이전받아 국내최초로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2007년까지의 얼굴인식분야에 대한 연구투자와 기술개발에 대한 노력들의 결과물들이 미래 핵심사업으로 추진해온 항공우주사업과 함께 2008년도에는 점진적으로 가시화 되어 질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정통부의 IT성장동력 기술개발사업인 “프라이버시 보호형 바이오인식 시스템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3년간 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지난 2007년 7월 ETRI와 “위변조 방지용 얼굴영상 획득기술”에 대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여 연구한 결과로서 이번 공급계약이 금년 1월 체결되었다고 한다.
퍼스텍㈜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기술들을 확보해 그동안 얼굴인식분야에서 제기되었던 개인정보유출이나 위조얼굴에 대한 공격을 방지 할 수 있어 여권 및 비자, 전자주민등록증, 로봇사업등 다양한 응용분야에 안정적으로 활용 할 수 있게 되었는데.
특히, 금년 1월초에 국방부의 생체정보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의 대폭 강화를 위해 국방부가 마련한 “국방 생체정보 보호 지침” 에 따라 퍼스텍㈜의 얼굴인식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아 여타 분야의 추가 공급계약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유괴나 유부녀 납치와 같은 각종 범죄 범인들의 공통점 이었던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찾는 뉴스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어 진다고 한다.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퍼스텍㈜는 이외에도 논문수준에 머물고 있는 바이오정보 보호기술을 ETRI로부터 이전받아 국내최초로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2007년까지의 얼굴인식분야에 대한 연구투자와 기술개발에 대한 노력들의 결과물들이 미래 핵심사업으로 추진해온 항공우주사업과 함께 2008년도에는 점진적으로 가시화 되어 질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