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1.14 16:37
수정2008.01.14 16:37
현대엘리베이터가 올해 매출 목표 6천700억원으로 확정했습니다.
회사측은 송진철 사장과 성용주 노조위원장 등 간부사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주 금강산에서 경영전략회의를 갖고 이같이 목표를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생산성과 원가, 관리 등 3대 부문을 중심으로 혁신 경영을 추진하고, 책임 경영 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