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에이엔티가 한동식품을 인수했습니다. 한동식품은 한우동, 미야띠, 콤마치킨 등 16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동식품 인수로 퍼스트에이엔티는 창업 5년여 만에 600여개를 넘어서는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퍼스트에이엔티는 PC방 가맹점 ‘존앤존’과 웰빙주점 ‘수리야’, 우동전문점 ‘한우동’, 쌀 치킨전문점 ‘콤마치킨’, 퓨전레스토랑 ‘미야띠’ 등 5개의 브랜드를 관리하게 됐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