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학 전문기업 네오팜이 아토피용 보습 제품인 '아토팜'을 일본 홈쇼핑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켰다.

작년 12월30일 일본 최대 홈쇼핑 채널인 QVC재팬을 통해 '아토팜 MLE크림'과 '아토팜 샴푸'를 30분간 방송,1000만원가량의 매출을 올렸다고. 네오팜 관계자는 "드러그 스토어 시장으로의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