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경영대상] 한국동서발전 … 신뢰도 향상 · '사고 제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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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사장 정태호)은 2001년 4월 한국전력공사에서 화력발전 부문을 분리해 설립한 발전 회사로 당진화력을 중심으로 울산화력 호남화력 동해화력 일산복합화력 산청양수 등 6개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미래 성장동력 창출 등을 위한 '중·장기 기술혁신 마스터 플랜'을 수립해 이를 바탕으로 핵심기술 개발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2005년 7월부터는 발전설비 운영 업무의 효율성 제고 및 과학적 예측 정비를 통한 발전설비 신뢰도 향상을 위해 신개념의 발전소 운전 및 정비관리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 중이며 일부 기능은 운영 중이다.또 발전사 최초로 전사적인 설비 및 안전 분야 혁신 활동인 'TORSIM'을 구축해 신뢰도 향상 및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전 직원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6시그마 경영혁신제도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이뤄지는 설비 개선 등 품질관리 활동을 회사의 경영 전략으로 승화해 발전설비 신뢰도를 높이고 재무구조를 개선해 왔다.
이 회사는 미래 성장동력 창출 등을 위한 '중·장기 기술혁신 마스터 플랜'을 수립해 이를 바탕으로 핵심기술 개발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2005년 7월부터는 발전설비 운영 업무의 효율성 제고 및 과학적 예측 정비를 통한 발전설비 신뢰도 향상을 위해 신개념의 발전소 운전 및 정비관리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 중이며 일부 기능은 운영 중이다.또 발전사 최초로 전사적인 설비 및 안전 분야 혁신 활동인 'TORSIM'을 구축해 신뢰도 향상 및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전 직원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6시그마 경영혁신제도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이뤄지는 설비 개선 등 품질관리 활동을 회사의 경영 전략으로 승화해 발전설비 신뢰도를 높이고 재무구조를 개선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