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채권발행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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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채권 발행규모는 소폭 증가했으나 채권시장 약세로 거래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채권 발행규모는 384조6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 늘어난 반면 거래량은 1천549조9천억원으로 5.3% 줄었습니다.
지난해 말 채권 발행잔액은 829조3천억원으로 1년간 6.5% 증가했으나 거래량 감소에 따라 매매회전율은 전년보다 23.3%포인트 감소한 186.9%으로 낮아졌습니다.
거래소 관계자는 "금리 예측 불확실성으로 시중자금이 주식형 펀드 등 투자상품으로 이동하면서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채권 신규발행도 소폭 증가에 그쳐 거래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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